팀 가게나우

팀 가게나우

맨땅에 헤딩한다는 마음으로

가게나우는 자영업을 경험한 두 친구가 시작한 외식업 시장의 O2O 서비스 팀이에요! 꿈을 위해 도전했던 첫 자영업은 정말 어려웠어요. 물어볼 사람도 없었고, 가르쳐 줄 사람도 없었던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일단 해보자’ 라는 마인드로 맨땅에 헤딩하듯 여기저기 부딪히는 일이었어요. 이렇게 하나씩, 해 나가기 시작했고, 어느새 TV에 출연할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부딪혀도 해결되지 않는 고충이 있었어요. 더 많은 손님을 모셔오고 싶은데 할 수 있는 건 가만히 앉아 손님을 기다리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이었죠. 그래서 많은 사장님들이 광고마케팅에 뛰어들지만, 유행하는 광고사기에 손해만 보는 경우도 많아요. 자영업 생태계를 매너리즘에 빠지게 하는 이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로 했어요. 다시 맨땅에 헤딩하듯 하나씩 부딪혀 보려구요!
그렇게 <맨땅에헤딩즈>가 탄생했습니다!

요청서 기반의 앱 서비스, 가게나우 출시

모든 식당 사장님들은 손님을 모셔오고 싶어해요. 하지만 모셔올 방법도 마땅치 않고, 무엇보다 손님들이 어디 있는지 알 수가 없죠.
하지만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다양한 곳에서 식사 장소를 찾고 있어요. 하지만, 거리에는 식당이 너무 많고, 인터넷에는 광고가 너무 많아서, 마음에 드는 식당을 찾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서로가 필요한 사장님과 손님끼리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그렇게 <손쉬운 회식 예약 서비스, 가게나우>가 만들어지게 되었어요! 웹으로 시작해서 지금의 앱 서비스까지, 가게나우팀은 프로덕트를 시장에 내놓고 발전시키고 있어요. 그 과정에서 여러 대회에서 수상을 하는 영광과 함께 동기부여를 얻기도 했죠. 더 이상 사장님과 손님이 서로를 놓치지 않을 수 있도록 가게나우 팀이 노력할게요.